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홍기후(초선, 당진1) 의원·3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미래통합당 김석곤(4선, 금산1)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신임 홍 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40명이 출석한 이날 선거에서 각각 37표와 38표로 당선됐으며, 운영위는 동료 의원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회기와 의사·감사일정 및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 등 의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한편 3기 예결특위는 이날부터 2021년 7월 2일까지 1년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재적 의원 42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선거 결과 상임위원장 6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기획경제위원장에는 안장헌(아산4) 의원이 38표를 획득해 선출됐으며, 행정문화위원장에는 정병기(천안3) 의원이 36표를 득표해 선출됐고, 복지환경위원장에는 오인환(논산1) 의원이 36표를 받아 당선됐다.또한 농수산해양위원장에는 김영권(아산1) 의원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김명선(당진2) 의원이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또한 제1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익현(초선, 서천1) 의원이 선임됐으며, 제2부의장은 미래통합당 조길연(3선, 부여2) 의원이 선임됐다.충남도의회는 1일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후반기 의장단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신임 김 의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과반인 32표를 얻어 당선됐고, 전 1부의장은 32표를 얻었으며, 조 2부의장은 37표를 각각 획득했다.김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220만 도민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30일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2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1대 후반기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임시회 첫날에는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1·2 부의장이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인 유병국 의장이 사회를 맡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신임 의장 사회로 6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마찬가지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각 위원장을 선출한다.마지막 날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그리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원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한편,